‘휴먼에러 제로화’, 중소기업의 글로벌 품질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혁신의 지름길


최근 기업들은 소비 침체로 전례없는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소위

 ‘대륙의 실수’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낸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중국기업 제품과 경쟁까지 고민해야 한다. 내수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품질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생산현장, 서비스 현장, 복잡해진 자동화 시스템 관리

현장에서의 사람 즉 작업자의 실수인 ‘휴먼에러(human error)’는 안전

사고를 넘어서 그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생산성과 직결되는 문제이고 이는

 궁극적으로 고객 신뢰도, 시장 경쟁력, 매출이라는 기업의 성적으로 

연계되는 이슈가 되고 있다. 

휴먼에러 예방ㆍ해결을 위한 업종별 핵심관리 지표 발굴, 휴먼에러 발생

원인 분석 및 원인에 따른 작업자, 협업자, 관리자 등 업종별 직무에 따른

 예방 가이드라인 개발하고 업종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개별 중소기업

의 휴먼에러 발생유형 및 원인분석, 핵심 휴먼에러 사례 발굴 및 개선ㆍ

해결책 조치, 예방 매뉴얼 제시와 현장적용 및 내재화 교육을 지원 했다.

(헤럴드경제 12월 21일 내용 일부)

소견)작업 현장에서 작업자간의 숙련도가 차이로 인한 ‘휴먼에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해결방안은 Fool Proof입니다.










by 이남은 2015. 12. 27. 00:30

*철강·조선업 등도 부진… 해결책은


국내 간판 기업의 실적 부진은 비단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 산업의 주력인 철강·조선, 건설기계 분야의

 대표 기업들도 상황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글로벌 업황 침체에다

 중국산 제품 공급 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몇 년째 계속되는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조선업계는 전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올 1분기에도 192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저유가로 글로벌 석유 회사들이 대형 플랜트 사업을

 중단, 보류하면서 수주 실적이 급감해 타격이 컸다. 해양플랜트 분야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20%가량 줄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영업

이익(263억원)은 직전 분기(1017억원)에 비해 70% 이상 줄었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에 약 10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5월8일 내용 일부)

소견)우리 기업들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기업의 추격뿐 아니라 제조업의

 전통과 노하우, 정보기술(IT)로 무장한 선진국 제조업과 무한경쟁에서

이길수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치구만물박사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3-11-11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저자는 생산기술 분야에서 24년, 치구 설계 분야에서 10년, ...
가격비교



by 이남은 2015. 5. 17. 00:30

제품만들기의 환경변화(1/2)


1)시대의 변화흐름 감지방안

  -글로벌화, 무한경쟁시대

  -개정화,다양화,소프트화,패션화등

  -고도의 정보화 사회, 지식 사회의 도래


2)제조방식의 환경변화

  -가격붕괴,제조 0EM 생산

  -세계최적 부품조달,해외 현지화,공동화

  -다품종 다량생산,고부가가치화

  -IT경영,비추얼 코퍼레이션





by 이남은 2014. 9. 10. 06:1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