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마스크 착용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국내 한 중소기업에서 항균기능을 갖춘 반영구 투명 마스크를 출시했다.
7월 19일, 의료보건용품 전문기업인 (주)세바파트너스(대표이사 조성진)는 반영구적인 실리콘 소재의 투명 마스크를 특허출원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임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투명 실리콘 마스크는 99.99% 바이러스 퇴치효과가 입증된 항균동 필터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특수 항균 코팅기술로 코로나19 퇴치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전문심사단 평가에서도 공기순환을 돕는 이산화탄소 배출 통풍기가 부착되어 있어 산소포화도가 높아져 상쾌한 호흡이 가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투명 실리콘 마스크는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서 사용하거나 끊는 물로 소독이 가능하고, 착탈식 필터 교환방식으로 편리성을 극대화 시킨 점이 돋보인다.

(한국경제 7월23일 내용 일부)

소견)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마스크 착용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국내 한 중소기업에서 항균기능을 갖춘 반영구 투명 마스크를 출시,기대가 됩니다.

by 이남은 2020. 7. 30.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