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지하철 운영과 스크린 도아 설치관련 한수 배워야 할점은

*일본 도쿄 지하철 운영과 스크린 도아 설치관련 한수 배워야 할점은 

1.도쿄 지하철 운영 현황

 지난 7월에 일본에 모노즈쿠리 기술 연수 갔을때 한수 배워야 할점을 말한다면 

 신바시역 부근 도쿄스테이 신바시 호텔에서 나와 모노즈쿠리 연수원 요츠야로 

 가기위해 신바시역 긴좌선을 타려면 지하로 내려가서 타야 되는데 오전 9시

 10분정도에 개찰구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으며 질서 정연하게 도아

 입구당 3줄로 서서 탑니다. 지하철이 6칸,폭도 좁은 느낌인데 여러 도우미 들이 

 출퇴는 길에는 플랫폼에서 안내합니다.

 특히 지하철의 전원공급이 철도 레일 땅위에 놓여있었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주로 지하로 다니니까 전원공사 등을 쉽게 하기위해 철도 레일 옆에서 전원

 공급하지 않았나 싶으며 지하철 공사가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지하철 전원공급은 천정에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실내에서 홍보용 포스터로 가득 차고 책과 신문보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스마트폰을 많이 보고있으며 애플이 대부분 입니다.

 또한 몇번째 칸에 탔다고 출입구에 디스플레이로 보여줍니다.

2.도쿄 지하철 스크린 도아 설치관련

긴좌선은 스크린 도아가 없으며 마루노우치선은 스크린 도아가 반칸막이 입니다.

저의 생각은 스크린 도아 반칸막이는 안전하면서 설치비용및 설치기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2호선 강변역인가? 반칸막이로 설치했는데 기타 역은 왜 풀 칸막이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