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長壽기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1/2(일본사례)


중소기업입장에서 제품 개발을 어떻게 할것이냐 매우 중요한 관건입니다

조직에도 온도가 있는데 성과가 뛰어난 조직의 온도는 높으며(열정)

성과가 낮은 조직은 온도가 낮습니다.


-일본 요네자와 소재 중소기업: 종업원이 270명 매출액 40~50억엥 NEC 

PC부품 납품하는 업체인데 모기업에서 중국에 함께 이전요청했는데 

중국 실정도 잘 모르고 고용 보장도 없기때문에 가지않았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이사는 매일 대기업 하청하는 기업에서 어떻게 하면

떠날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그 결과 개발인원 10명정도로 

독자적인 자가브랜드 개발에 총력을 기울어 부품 피킹시스템를 개발해서

국내 판매해서 난관을 헤쳐 나갔습니다. 위기가 기회로 바뀌었습니다.









by 이남은 2015. 12. 2. 00:30

스마트폰 수요 위축되는데 … 기술혁신 통해 격차 벌려야


하드웨어 전문 업체인 삼성전자 회사의 제품 차별화는 버티기만을

통해 구현될 수 없다. 휴대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저전력을 구현할 3D 반도체 기술을 통해 삼성전자는

애플과 중국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확대해야 한다. 

비용절감과 기술 혁신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삼성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은 유지될 수 있다. 여기에 하드웨어 제품 가격의 하락 속도를

저지할 새로운 솔루션 탑재도 필요해 보인다. 스마트카·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다른 산업에 IT산업의 효율성이 접목될 경우 해당 하드

웨어 제품의 가격 하락 속도는 완만해질 수 있다. 

최근 들어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을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다만 사물인터넷이 힘을 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미보다는 사용자

들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도 사용자들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일 차별화된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중앙일보1월11일 내용일부)

소견)하드웨어 전문 업체인 삼성전자가 애플 등 주요 경쟁자와의 기술 

격차를 무엇으로 벌릴 수 있는지 의문이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범용화 시대에 발맞춰 조직 통합을 통한 슬림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플라이 체인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원가 절감에 집중해서

애플과중국업체를 따돌릴수 있겠냐? 차별화전략으로 따라가지 말고

이끌고가야 롱런 할수있습니다






by 이남은 2015. 1. 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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