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글로벌기업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에 다녀오다. 현대자동차H투어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완전자립형 첨단 자동차
공장의 모태' 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1996년에
완공되어 무려 1,830,000m², 축구장 243배가 넘는 크기이며, 현재 4000
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는 연간 생산량의 6%인 300,000대의 차를 생산
할 수 있으며,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적 실행의 산물인 글로벌 최첨단 생산
설비로 매년 고부가가치를 지닌 중대형 승용차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30만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세타, 누우, 람다
엔진 60만대가 생산가능하다.
또한, 4개 공장으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전체 지붕 면적의
68%인 213,000㎡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국내 최대 지붕발전량을
생산하는 등 친환경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노력하고 있다.
(업코리아 7월4일 내용 일부)
소견)글로벌기업 답게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다양하고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고객 최우선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는것 전면적으로 재 무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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