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생산원가 ’27만8000원’


아이폰6S 플러스는 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가장 부품단가가 높다.

신제품 부품단가는 전작 아이폰6 플러스 216달러(약 25만4000원)

보다 약 15달러 늘어났다.

케이스 등에 향상된 부품을 사용하고 신기능 3D터치가 적용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커버 글라스는 ‘고릴라 글라스4’를 채택했다.

새로 추가된 3D터치와 탭틱엔진으로 터치 디스플레이 관련 가격이 

52.5달러(약 6만2000원)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 플러스보다 10달러

 가량 상승했다.

새 아이폰에는 방수·방진 역할을 하는 새로운 부품 역시 채택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픽스잇은 애플이 신제품에 방수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주변에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틈을 메울 수 있는

 개스킷에 특수 접착제를 사용했다.

(IP노믹스 10월1일 내용 일부)

소견)애플이 사용한 3D터치와 탭틱엔진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이며 각 아이폰 세대마다 기술향상을 보여왔으며 이번 제품에서는

그 변화가 부품단가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몇대가 팔릴지

기대가 됩니다.







by 이남은 2015. 10. 1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