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IoT 활용해 생산설비 제어 시스템 개발


파나소닉이 공장자동화(FA) 사업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멀리 떨어진 공장의 생산 시설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각 공장의 생산설비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가동 

상황을 PC나 스마트폰으로 항상 감시할 수 있다. 설비 시동 및 속도

 조절, 정지 등의 제어도 가능하다. 공장자동화 분야에서 원격 감시 

기능은 확대되고 있으나 원격 제어 기술은 매우 드문 일이다.

(후와이어드 4월 11일자)

소견)파나소닉은 앞으로 3년 동안 국내외 정보 시스템 회사와 기기 

업체 등 약 100개사와 제휴, IoT 기술을 사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by 이남은 2016. 4. 2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