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공비결 ‘자신만의 색깔’


사람은 모습이나 성격이 다르듯 사업은 똑같은 사업이 없다. 사업내용도

 다르지만 사업장의 분위기나 컨셉도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가본 사업장은 비슷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것은 그 많큼 차별화되지 않고 남들과 비슷하게 준비한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동종의 느낌을 갖게 한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해 봐야 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서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가 자신만의 색깔이나 

장점요소를 1개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창업자는 사업에서 강점인 

핵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다른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사업을 인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개업에 초대받아 방문하여 첫 느낌을 받는 순간 고객은 “이 업소에 다시

와야겠다!”아니면 “다시는 오지 말아야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전민일보 4월 20일 내용 일부)

소견)핵심적인 요소가 차별화이다. 사업주가 고객을 어떻게 대접하느

냐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고객은 다른

 사업장과 똑같은 서비스를 받는 것보다는 다른 곳보다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인식할 때 다시 그 사업장을 찾게 되는 것은 당연한이치입니다.









by 이남은 2016. 5. 2. 00:30

*침체·환율전쟁에… 협력사들 ‘생존경쟁’


전자·가전업체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경북 구미 지역도 상황이 심각하다.

 굴지의 대기업과 거래하는 구미의 스마트폰 부속품 중소 제조업체(2, 3차

 협력업체) 관계자는 “3년간 꾸준히 성장했는데 올해 들어 매출이 40%

 이상 줄었다”면서 “거래하는 업체가 최근 한 달에 한두 군데씩 폐업해 

1년간 20곳 이상이 문을 닫았다”며 한숨지었다.

 이 관계자는 “1차 협력업체는 대기업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할 때 함께 

데려가기도 하지만 2, 3차 업체들은 아예 먹고살 길이 없어지니 도산한다”

면서 “대기업이 말하는 상생은 1차 협력까지 이뤄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파산 위기를 맞은 중소 업체들은 시장 확보를 위해 피 말리는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산업연구원 관계자는 “1차 중소 전자업체 

40~50개 샘플 조사에서도 영업이익률이 2~3%인 적자 업체가 

수두룩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9월 23일 내용 일부)

소견)협력업체를 포함한 상당수 중소 전자업체들이 이미 도산했거나 줄도산

 위기인데 대기업에서 어려울때일수록 실제로 상생협력을 해줘야합니다








by 이남은 2015. 10. 1. 00:30

*중국 車시장 공급과잉 우려...“친환경·고급차 현지생산 늘려야”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중국시장을 무대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다.

 핵심 전략은 ‘증산(增産)’이다. 

다만 글로벌 업체들이 증산에 나서면서 현지 공급 과잉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중국시장 점유율을 높히기위해선 일반 

자동차보다는 친환경차등 보다 고부가 가치의 자동차의 현지 생산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내놓고있다. 

글로벌 차 브랜드들이 중국 내 현지 생산을 늘리는 이유는 생존을 

위해서다. 중국의 자동차 수요는 매년 200만대씩 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10%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려면 매년 20만대씩 생산

 또는 수입을 늘려야 한다는 얘기다. 또 중국 토종업체들이 저가전략

으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선, 현지생산으로 원가를 절감

해야 생존가능하다. 특히 중국 자동차 관세는 22.5%에 달해, 한국 내 

생산->수출로는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

(헤럴드 경제 4월28일 내용 일부)

소견)중국 경기둔화가 심화되면서 자동차 수요가 줄어들면 재고가 

증가해 업체간 가격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높으므로 미리 대책 강구

해야합니다






간이 자동화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좋은기업위드 | 2015-04-1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자금이 부족하고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이 많...
가격비교



by 이남은 2015. 5.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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