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와 기회


4차 산업에서는 모든 사물이 정보퉁신기술(ICT)과 융합되고, 정부는 

빅데이터로 분석된다. 제조업체들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ICT 신기술을 공장자동화에 접목해 생산성을 끌어

올린다. 이미 전통 제조업이 지배하던 굴뚝시대의 공장은 스마트공장

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생산설비 스스로 작업방식을 결정하는

 '셀프컨트롤 팩토리(Self Control Factory)' 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처럼 미국, 독일. 중국 등 전 세계는 4차 혁명 선점을 위해 국가는

 국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피 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먼저 표준을 만들고 흐름을 선도하지 못하는 국가와 기업은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코닥, 노키아, 파나소닉, 소니, 모토로라 등 이제 수많은

 사례가 증명하고 있다.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위원장은 "세계가 경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혁신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죽느냐 사느냐'의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로 이 파도를 잘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NGO신문 8월 9일 내용 일부)

소견)새로운 기업을 창업하는 것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새로이 만들어

 가야하는 고통스러운 일이며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이런 모험적인 

기업가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by 이남은 2016. 8. 20.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