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강사)록본기 토시아키 군마모노즈쿠리 개선 인스트럭터 스쿨교장

50명이하의 중소기업대상 1회사 5일간 모노즈쿠리 개선 실시함

대부분의중소기업은 과제는 아는데 어떻게 할것인가를 모름

목표는 생산성 향상,제조업 활성화

대상은 품질,코스트,생산성,안전,5S,눈으로보는 관리 등

5S 개선이 제일 많으며 5S가 안되면 생산성을 올릴수가 없다

또한 경영자와 종업원과의 GAP이 크다

활동순서는 공장사전진단,신청서작성,개선내용숙지및 개선지원

계획서작성,자가부담금납입(회사당10만엔),개선지원,보고회

보고서앙케이트작성 등 프로젝트 담당자를 선정이 중요한데 사장은

제외시켜야한다.

일본의 품질관리는 제조현장+IE 사상이 접합되여있음

품질의개념,품질의측정,품질과 불량율의개념,품질의비용,품질관리등







13억 2천만원 까먹었다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4-08-1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롱런 컴퍼니를 앞당겨주는 성공코드의 10가지 전략!!!!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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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7. 21. 00:30

*日 새 성장전략 키워드는 '생산성 향상'


일본 정부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농업, 노동, 의료 부문의 규제개혁과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법인세율 인하 등을 골자로 한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새 성장전략은 구조개혁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생산성

 혁명'을 통해 현재 1%를 밑도는 잠재성장률을 2%대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새 성장 전략 초안은 오는 30일 내각의 승인을 받을 전망이다.

일본 정부가 생산성 향상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사태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에 로봇 개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IoT) 등에 대한 투자를 촉구했다. IT(정보기술) 발전에 따라 산업 및 취업 구조가

 바뀌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 기업, 학계가 참여하는 산관학 협의회를 연내에 설치해 일본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IT 분야를 선정해 적극적인 정부 지원 아래 내년부터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내년부터 5년간 일본 기업 500개사를 

글로벌 IT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파견해 현지 기업과의 제휴 및 자금조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6월 23일 내용 일부)

소견)지방의 노동 생산성이 수도 도쿄에 비해 최대 절반 이상 낮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 금융업체의 경영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서비스업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며 아울러 중견·중소기업·소규모 사업자의 혁신도 강조

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추진합니까?







간이자동화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좋은기업위드 | 2014-01-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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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학
책소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자금이 부족하고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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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7. 2. 00:30

 '부품업체와 성과공유' 도요타

 
일본 자동차 생산업체 도요타는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체계적으로 분업하는

 협력관계로 경쟁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회사다.
 
내부 제조비율은 25%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1차 부품업체와 지역 내 

소재·부품·조립 등의 기업들로 구성된 이른바 '분업 네트워크'를 통해 조달한다. 
 
도요타는 우리나라에서도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꼽히는 성과공유제를 

1959년 처음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원가 절감,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하고 성과가 나면 이를 사전에 계약한 대로 나누는 제도다. 

도요타는 강력한 원가 절감을 추진하면서도 부품업체와 성과를 공유했다.

 2000년대 초반 30% 원가 절감을 추진하는 'CCC 21' 운동을 펼치면서 

부품업체에 원가절감으로 얻은 수익을 돌려준 사례가 대표적이다.

부품업체에 전속 거래관계를 강요하지 않고 개방적인 거래 관계를 인정해

 해당 업체의 대형화와 전문화를 이끈 점도 도요타의 특징이다. 

1949년 도요타 부품사업부에서 독립한 자동차 부품업체 덴소는 창립 

초기부터 도요타 이외 기업에도 활발하게 납품했다. 

덴소는 이처럼 개방적인 거래관계를 넓혀가면서 도요타 이외 기업에 공급

하는 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려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로 성장했다.

(데일리 한국 4월30일 내용 일부)

소견) 1∼2년 한다고 금방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올 수 없는 만큼 서두르지 말고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억 2천만원 까먹었다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4-08-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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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 컴퍼니를 앞당겨주는 성공코드의 10가지 전략!!!!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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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5. 8. 00:30

*엔저 파고 넘을려면…물류비 절감· 제조공정 축소 생산성향상 필요


글로벌 경기침체로 비상이 걸린 우리 수출기업들에게 ‘엔저’ 파고가

 덮쳤다. 세계 시장에서 일본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

 물론 석유화학ㆍ반도체ㆍ전자ㆍ조선 등 한국의 주력 산업군 대부분이

 일본의 수출품과 중복된다. 엔저를 무기로 치고 올라오는 일본의 

공세에 한국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일본 업체와 경쟁이 심한 자동차 부품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올 1분기 자동차 부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동차는 한ㆍ일 간 수출경합도가

 다른 산업의 배 수준에 달해 피해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산업연구소는 원/엔 환율 10% 하락 시 자동차 수출액은 12%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4월 24일 내용 일부)

소견)우리 기업은 환율 및 유가 변동성에 대비해 물류비 절감, 제조공정

 축소 등을 통한 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합니다








by 이남은 2015. 5. 2. 00:30

*"50시간 걸리던 작업 IIOT로 50분만에"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덕분에

 50시간 넘게 걸리던 복잡한 물류 과정의 사고해결도 50분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또 공장에 IIoT를 적용하면 가동률과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스마트공장이 됩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존

 콘웨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부문 전략 및 혁신담당 부사장은

 이같이 말하며 "사람들이 인터넷에 항상 접속해 있는 것처럼 

공장도 인터넷에 항상 접속해 있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공장에 IoT를 접목시키는 것은 혁명이 아닌 진화의 

과정으로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바꿔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지능형

 공장'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의 공장은 기계

 제품이 서로 정보를 끊임없이 주고 받으며 최적의 결과와 최고의

 효율성을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능형 공장의 기반이

 되는 IIoT 분야의 개척자로 지난 20년 동안 공장자동화 기술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해 왔다.(서울경제 4월19일 내용일부)

소견)가령 광산은 채굴기가 광물을 캐서 트럭과 기차, 배를 통해 

전달하는 길고도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갑자기 사고가 나면 

문제해결에 이틀 이상이 걸리는데 IIoT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

하면 50분 안에 최적의 대안을 찾는것 적극 활용해야합니다






by 이남은 2015. 4. 26. 00:30

*커피 타임 15분에 연간 16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

정수기는 단순히 물만 마시는 곳이 아니다. 정수기는 직원들이 

교류하는 장소다. 직원들은 정수기 앞에서 그동안 뜸했던 동료를

 우연히 만나기도 하고 상사의 험담을 늘어놓기도 하며 어젯밤 

예능 프로그램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처럼 직원들은

 사무실 책상이나 회의실에서는 엄두도 못 낼 대화를 정수기 

주변에서 나누는 것이다.기업들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조직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몇 년씩 투자한다. 하지만 정수기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세계적 미디어 융합기술연구소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의 혁신가인 벤 웨이버는 사소한 부분의 변화만으로도

 직원들이 이전보다 행복하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증명해냈다 연구결과 BOA 상담원들은 

15분의 커피 타임을 가진 뒤 적어도 연간 1500만 달러

(약 165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직률은 12%로 업계

 평균 40%보다 상당히 낮았다. 스트레스 지수도 6%까지 감소

시켰다. 그동안 BOA 경영진은 상담원들 간의 상호작용은 줄이고

 업무 시간을 촘촘하게 배치하는 조직체계를 고집해왔다

(머니투데이 3월28일 내용 일부)

소견)직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즉.정수기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회사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놀랍습니다





by 이남은 2015. 4. 3. 00:30

*IoT 입은 '똑똑한 공장' 확산…고객 주문 즉시 생산라인에 정보 떠

스마트공장은 말 그대로 ‘똑똑한 공장’이다. 공장 내 부품조달

-조립-배송 등 모든 과정에 빅데이터와 센서 등 IoT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게 골자다. ‘공장 밖’으로의 확장성도 

갖는다. 소비자들의 주문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장 생산라인에 

전송해 맞춤형 생산도 할 수 있다. 독일 지멘스와 보쉬, 미국 

보잉과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이 이 시스템을 도입 중이다. 

대표적인 기업이 유럽 최대 주방가구업체 노빌리아다. 

노빌리아는 독일 베스트팔렌주에 있는 공장 두 곳을 스마트공

장으로 바꿨다. 부품·완제품을 조립하는 모든 공정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모든 부품에 전자태그를 달아 메인 컴퓨터를 통해 어떤 고객이

 주문한 가구에 쓰이는 것인지를 파악해 해당 조립 공정으로

 알아서 보낸다. 배경한 대한상의 스마트공장운영팀장은 

“기존의 정보기술(IT)을 결합한 공장이 단순 공정 자동화 

수준이라면 스마트공장은 생산과 자재 조달·유통, 소비자 

주문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최적의 생산성을 낼 수 있는 시스템”

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3월20일 내용 일부)

소견)인구 고령화로 점차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

이므로 제조업 생산성이 악화되는 것를 방지하기위해 

스마트공장을 적극 도입해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5. 3. 28. 00:30

日 최대 로봇업체 화낙, 생산설비 확대 1조원 투자


일본 최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화낙이 자국 생산설비 확대를 위해

규모 투자에 나선다. 일본 기업의 회귀와 신흥국 내 생산 자동화 

요구 때문이다.생산 자동화 필수 기기인 수치제어(NC)장치 설비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이나바 사장은 “부품부터 조립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공장을 만들기 위해 설비 투자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2배 더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일괄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은 10% 이상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낙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설비 투자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자국으로

 회귀하는 일본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인건비 증가와 

엔화약세로 파나소닉과 샤프 등 일본 기업들이 자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추세다.지난해 최고 실적을 올린 닛산자동차 등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일본 내 생산 설비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가파른 임금 상승으로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에서 생산 자동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화낙이 대규모 투자에 나선 이유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전국 17개 성급지역 최저임금을 평균 14% 인상한데 이어 

올해도 주요 6개 성급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이데일리뉴스 2월16일 내용 일부)

소견)신흥국, 임금 인상 요구에 자동화 요구 늘어나고 또한  엔저 때문에 

일본으로 돌아오는 日기업 늘어나는데 우리나라의 제조업체는 문제가

없는지?






by 이남은 2015. 2. 20. 00:30

*10년 안에 로봇이 인력 22% 대체… 그 중심에 한국 있다


최근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앞으로 10년 안에 로봇이 전체 제조업

 일자리의 4분의 1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NBC는 9일(현지시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들어 로봇 기술이 혁신적으로 향상돼 산업 전 분야의 생산성이 비약적

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비용 대비 기술력이 뛰어난 로봇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기술에 대한 투자는 앞으로 10년 동안 해마다 평균 2~3% 수준

에서 10%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오는 2025년까지는 로봇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 정도가 30% 이상 높아질 것

으로 보인다. 

특히 제조업 부문에서는 향상된 기능을 가진 로봇이 2025년까지 인간의 일자리

를 22%나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특히 한국을 비중 있게 다뤘다.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독일 등 5개 

나라의 경우 로봇 시장에서 80%의 구매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은 노동 비용 측면에서 로봇 시장의 최고 선점우위를 점한 

‘어그레시브 어댑터(aggressive adopter)’ 국가로 평가됐다.

또 후발주자로 가장 성장세가 높은 국가로는 중국을 꼽았다. 

중국에서는 이미 로봇으로 구성된 자동화 설비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제조업 

시장에서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인건비를 충당해내고 있다.

(브릿지경제 2월11일 내용 일부)

소견) 도요타의 근본은 간이자동화, 부분자동화 이지 전분야에 대한 자동화가

 아니다. 단지 사람이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만 자동화 해놓고 사람이

 더 빠른 분야는 사람이 한다






by 이남은 2015. 2. 16. 00:30

*파워로직스, 공정 자동화로 원가구조 개선...영업익 전년比 608%↑


휴대폰 부품 전문기업 파워로직스가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600%

이상 끌어올렸다. 주력사업 중 하나인 카메라 모듈 관련 공정 개선으로

 원가절감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오른 데는 내부공정 개선으로 원가구조를

효율화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카메라 모듈 생산 공정 일부를 추가적으로

자동화해 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1300만 화소 등 고화소 카메라 모듈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공정 

자동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차전지용 보호회로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하는 

파워로직스는 지난 3분기에도 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보급형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수요 증가와 노트북용 보호

회로 비중 확대 등이 매출과 수익성에 호재로 작용했다.

(전자신문 2월2일 내용 일부)

소견)지난해 일부 카메라 모듈관련 자동화 공정을 추가 도입으로 원가

구조를 개선해 영업이익을 높인 것은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결과입니다






by 이남은 2015. 2. 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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