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창의력 핵심은 `용기` `만약에` `Yes and`"


“만약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이 인터넷으로 세상 모든 정보를

접하게 하겠다는 불가능한 꿈을 꾸지 않았다면 구글은 없었을 것입니다.” 

프레드릭 페트르 구글 혁신 및 창의성 프로그램 총괄은 창의적 혁신적

 사고를 위해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꾸라고 조언한다. 시장 파괴적

 혁신은 불가능해 보이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는 것이다. 택시 없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에서 우버가 나왔다. 석유 없이 가는

 자동차를 위해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나왔다. 숙박 O2O 에어비앤비도

 모든 사람에게 묶을 곳을 마련하게 하겠다는 불가능한 꿈에서 비롯됐다.

 스마트폰은 10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현재 의사소통부터

 업무수행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영향력이 막강하다. 

페트르 총괄은 “불가능한 꿈은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다. 얼토당토않은

 질문을 던지는 것은 매우 큰 능력”이라며 “이에 따라 사명이 생겨나고 

전체 조직에 동기를 부여한다”고 주장했다.

(전자신문 3월24일 내용 일부)

소견)구글 혁신은 두려워하지 않고 황당한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장점이 아니겠습니까?











by 이남은 2016. 4. 1. 00:30

여러 실크인쇄 작업을 자세히 관찰을 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1.네모난 용기 실크인쇄는 작업자의 장갑으로 제품위를 닦고 인쇄 작업을 합니다

  장갑에 묻은 먼지는 또 다른 이물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2.제판 망사밑에 붙이는 끈끈이 파란 테이프 작업 없이도 인쇄 작업을 몇군데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옆에 있는 노즐로 제품을  에어로 세척하면서 인쇄를 하는데

   두가지 측면에서 보면

   -파란 보호 테이프 없이도 인쇄 작업이 가능이 있다는 것

   -나오는 에어가 크린에어가 아니지 않습니까?---크린 에어가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셀 조립공정에서 용기 세척 에어도 마찬가지임)

 

3.실크 인쇄 작업을 2명이 하는 공정도 보았는데? 왜 보조 1명이 필요한지? 

 

4.인쇄2대가 UV1대로 작업하는 공정을 보아서 향후 UV경화기 줄여도 가능하지 않겠냐

   판단됩니다


5.인쇄기 진동이 심해 인쇄작업 품질에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by 이남은 2014. 11. 7. 05:30

*철저한 작업개선 방안(1/2)


  1)낭비를 찾는 기술,없애는 기술 등 이런개선을 하지 않는 것이 낭비이며 작업자가 아이디 

     어 내서 만들은 것이 실패를 해도 용기등으로 칭찬을 해야한다


  2)예를들면 3일간 생산현장에서 현장작업자 대신에 직접 작업한다.첫날은 오감을 이용하여     

    불편한 사항이 무엇인지 직접 느낀다.들째날은 첫날에 불편한 사항을 작업을 하면서 해결

    방안을 생각한다. 마지막 날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다.

    현장에서 나온 개선안을 제안하여 협의한다


  3)예상효과-현상=개선의 니즈를 이끌어내어 정량적,정성적 목표를 정해서 추진해야한다




by 이남은 2014. 9. 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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