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고효율 간이자동화

*2015 제조혁신 인스트럭터 양성과정 국내과정

천안 소재D社 모노즈쿠리 현장개선 실습(4일차)

D社 모노즈쿠리 현장개선 제안보고서 설명회

1.참석자:CEO 포함 9명 참석,모노즈크리 지도위원 6명

2.설명후 CEO 코멘트 내용

  생산관리 전산화 시스템은 윌회사의 꿈이다.현장개선 지적사항에

  매우 충격적이다. 생산설비 소음감소 등을 위해 설비카바 작업하는것

  비용과 시간 문제이지 안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회사의 나갈방향이 해외수출이므로 제안사항이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희망적이다.

3.인스트럭터 양성과정을 마치면서 전무님 코멘트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인적자원 관리에있는데

 일본은 정년 퇴직해도 다시 입사에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빨리 승진되면 조기 퇴직후 회사 다닐때에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갑다.

*사람.제품.설비.현장의 5S

강사: 후지츠 30년근무 ,HDD개발등 나가쿠라 후미아키

현장을 많이 보는게 자산이다.후지모리 교수님 평균 주1회 공장견학함.

현장개선 인스트럭터의 필수 5개조

1.인스트럭터는 '3개축'의 달인이어야한다--현장개선은 이론,방법,실천

2.인스트럭터는 '인사노무관리'와 거리를 둔다--거리를두지만 잘다뤄야

3.인스트럭터는 '제품개발설계'에대한 지식을 갖춰야한다--고유브랜드

4.인스트럭터는 현장에 대해 항상 존경심을 갖는다--감각적으로

5.인스트럭터는 개선 달성후의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해고없도록

현장을 보는 법의 주목점

1)생산시스템의 입력,출력(원인,결과) 관계에 주목 2)개별공정별,라인별

보는 법 3)눈 높이 선정

구체적인 개선 추진방법은 다양한 기법을 참고로 그현장에 적합한 기법을 채택

현장5S의 요점: 중소기업 사장은 프라이드가 강하므로 강압적으로 5S를 지도

해서는 안되고 공장의 좋은 흐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 5S 저해하고

있으니 개선하자고 설득을 시켜야한다.

5S 추진상의 과제: 당연하게 해야 될일이 당연히 안되있는게 실정이다.

정미작업시간,그냥 낭비,부수적 낭비가 있는데 만약 부품이든지 도면

이든지 찾아다니면 5S가 안됐다고 보아야한다.

5S는 개선활동의 시발점이며 즐겁게 질리지 않게 지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