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고효율 간이자동화

*원가절감 VA/VE,불량삭감

강사: 도쿄대 모노즈쿠리 인스트럭터 가스가 무네오

한국과제는 자립된 인스트럭터를 얼마나 육성 할수 있을까?

주역은 수강생이며 강사는 어드바이저 입니다. 배우는 것이 아는 것

이며 질문을 통해 자기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모노즈쿠리는

OJT에서 OJL(L은 런닝)이 되야함. 사람은 제품을 사는게 아니라

기능을 삽니다--골프 드라이브칠때 3~4배 비싼것 사서 친다고

똑바로 멀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몸에 맞쳐서 사야함.

VA/VE적용 제조 올림퍼스 사례)렌즈를 세정공정을 거치는데 큰

스페이스 세정장치로 배치타입으로 세정하고 다음 공정으로 이동함.

이것을 소형 탁상 세정기로 바꿔서 이동거리및 공수를 줄였음

-접착공정사례는 큰 건조로에 제품을 100~200개 세팅하여 아침에

꺼내는데 건조로가 고가이며 배치타입이라서 낭비가 발생함

이것을 탁상 건조기로 바꿔 제품 하나하나 흘리면서 접착하여 낭비제거.

이와같이 자체 설비들은 자기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함.

-현미경 조립용 피스(나사)3*8,3*12 등 임의설계로 5000개의 종류인데

이것을 3000개로 줄이면서 표준화로 연결함.

-도요타는 자동화 조립용 피스가 5000개가 들어가는데 한 유니트에

 5~6개를 체결하는 것을 3개로 줄여서 체결함.

원리)자연계의 법칙으로 인간이 바꿀려해도 못 바꾸는 것--뉴톤의법칙등

원칙)인간이 정한 법칙으로 프로세스와 결과로 나눈다

포카요케사례)치구에 제품을 삽입할때 꺼꾸로 삽입하면 들어가지 못하게

세팅함.--사람의실수를 줄이기위함.

*선진공장 '교과서' 도요타 모토마치 공장을 가다

▶감성품질까지 챙기는 ‘모노츠쿠리’=엔진 조립라인으로 이동하니 

‘포카요케’라는 작업실수방지시스템이 눈에 띄었다. 새끼손톱만한 

전구가 작업자의 눈높이에서 녹색-노랑-적색으로 빠르게 바뀌었다.

모토마치 공장의 곤도 히로코 씨는 “작업원이 나사를 지나치게 느슨

하거나 빡빡하게 조이면 조임공구와 연결된 센서가 노랑과 적색으로

 바뀌어 경고를 준다”며 “적색불이 일정시간 지속되면 라인은 자동

으로 멈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엔진 변속기를 고정시키는 복수의 

볼트 중 하나라도 느슨하게 조여지면 ‘덜덜’거리는 잡소리를 내게 된다.

고객들이 공업사에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심각한 고장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 뜯어보지 않는 한 개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각한 불량보다 ‘감성품질’ 부문에서 고객 불만이 커지는 이유다. 

도요타는 이같은 볼트 체결(조임) 불량으로 인한 떨림 소음을

 ‘포카요케’를 둬 시스템적으로 원천 봉쇄했다.

(헤럴드경제 7월7일 내용 일부)

소견) 단순 공정조립에서도 ‘감성품질’을 챙기는 도요타의 ‘모노츠쿠리

(장인정신)’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잔고장이 없고 ‘정숙주행’의 

대명사가 된 도요타의 저력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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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2천만원 까먹었다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4-08-1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롱런 컴퍼니를 앞당겨주는 성공코드의 10가지 전략!!!!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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