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로봇을 통한 자동화를 시도하는 산업군이 늘고 있습니다. 유니티는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일의 기준 자체를 바꿀 수 있길 기대합니다."
글로벌 게임엔진 기업 유니티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총괄하는 대니 랭 부사장은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로봇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인 ROS(Robot Operating System)를 지원하기 위해 유니티가 새롭게 공개한 `사물 위치와 방향 추정` 데모를 통해 로봇 산업 지형이 바뀔 수 있다고 자신했다.

유니티로 합류하기 이전부터 우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AI 전문가로 활동했던 랭 부사장은 "지금까지 로봇을 이용하려면 로봇 전문가가 직접 뛰어들어 매뉴얼에 따라 작업하느라 시간을 많이 소모해야 했다. 각 산업군이 현실의 장벽에 막혀 있었던 셈"이라고 진단하며 "유니티의 AI 기술을 통해 ROS는 단순한 로봇 제작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산업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3월 10일 내용 일부)

소견)예를 들어 농업에서는 로봇을 이용해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 트랙터가 인간 없이도 수천 에이커를 경작하고, 물류업에서도 자동 로봇이 창고를 돌아다니며 트럭에서 내린 짐들을 배치할 수 있게 된다.기대됩니다.

by 이남은 2021. 3. 18. 00:42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산업 인력들이 능동적으로 배우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엔 여러 제약과 한계가 존재한다.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
장 박사는 이 자리에서 제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각 국가별로 자국 내 제조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국은 국가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27.8%로 주요 국가들 중에서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최소 잔량 주사기 개발 등은 제조 역량이 뒷받침됐기에 코로나19 사태에 잘 대응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 제조업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IT조선 3월 5일 내용 일부)

소견)AI 기술 기반 산업은 AI 기술만 있어서 되는 게 아니라 특정 산업 분야의 데이터와 산업에 대한 노하우, 즉 도메인 지식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야 한다.제조업 분야 경험을 가진 전문가 역량에 AI 기술 역량을 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다.당연

by 이남은 2021. 3. 15. 00:26

*자율사물·증강분석·몰입경험, 익숙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미래 주도


IoT, 인공지능, 디지털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산업의 새로운 물결 ‘4차 산업혁명’. 근래 격변의 핵심 요소인 키워드들이다. IT 전문가들은 이 키워드의 결합과 사람들의 새로운 경험들이 미래 기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에서 발표한 ‘기업들이 주목해야할 2019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도 인공지능(AI), 디지털, IoT, 증강현실(AR), 엣지 컴퓨팅 등이 합쳐지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을 유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 사물은 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이들이 제공하는 자동화는 엄격한 프로그래밍 모델을 통한 자동화의 수준을 뛰어 넘고, AI를 활용하여 주변 환경 및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2.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증강 분석은 분석 콘텐츠가 개발, 소비 및 공유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증강 지능의 특정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 증강 분석 기능은 데이터 준비, 데이터 관리, 최신 분석,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프로세스 마이닝 및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3. 인공지능 주도 개발(AI-Driven Development)

그간 대부분의 AI 강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전문 데이터 과학자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협력해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문 개발자들이 서비스형 사전 정의 모델을 사용하여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는 모델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이나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을 말한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200억 개 이상의 커넥티드 센서 및 엔드포인트가 생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잠재적으로 수십억 개에 달하는 사물에 디지털 트윈이 존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5. 자율권을 가진 엣지(Empowered Edge)

엣지는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우리 주변에 내장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지칭한다.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정보 처리, 콘텐츠 수집 및 전달이 엔드포인트와 인접한 곳에서 처리되는 컴퓨팅 토폴로지(topology)다. 엣지 컴퓨팅은 트래픽 및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트래픽과 프로세싱을 로컬에서 처리하려고 한다.


6.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대화형 플랫폼은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은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인식과 상호작용 모델의 통합된 변화는 미래 몰입형 사용자 경험을 이끌어 낸다.

7. 블록체인(Blockchain)

블록체인은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의 한 종류로, 신뢰 구축, 투명성 제공, 비즈니스 생태계 간의 마찰 감소로 인한 잠재적 비용 절감, 거래 합의 시간 단축, 현금 흐름 개선 등을 통해 산업을 재구성할 것이다.

8. 스마트 공간(Smart Spaces)

스마트 공간은 인간과 기술 시스템이 더욱 개방되고, 연결되며, 조율되고, 지능적인 생태계에서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혹은 디지털 환경을 말한다. 사람, 프로세스, 서비스 그리고 사물 등 여러 요소들은 스마트 공간에 모여 타겟 사용자 및 산업 시나리오를 겨냥한 보다 몰입적이고 상호적이며 자동화된 경험을 창출한다.

9.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는 개인, 조직 및 정부 모두가 우려하는 부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조직에 의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고, 이러한 우려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조직들에 대한 반발도 증가하고 있다.

10.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QC)

양자 컴퓨팅은 정보를 양자 비트(큐비트) 요소로 나타내는 전자와 이온과 같은 아원자 입자의 양자 상태에서 작동하는 비고전적인 컴퓨팅의 한 유형이다.

양자 컴퓨터의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인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식으로는 너무 복잡하거나 전통적인 알고리즘으로 해결책을 찾기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탁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첨단 헬로티 10월 18일 내용 일부)

소견)자율 사물에서 월마트 자율로봇이 한꺼번에 진열되여 있는 상품을 스케닝해서 재고 파악을 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by 이남은 2018. 12. 2. 00:30

*새출발 日 아베 "인재·생산성 혁명으로 저출산·고령화 넘겠다"


총선 압승 뒤 4차 내각을 출범시킨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인재만들기 혁명', '생산성 혁명'에 매진하는 경제 최우선 국정운영을 예고했다.

인재 육성과 생산성 향상을 양대 축으로 일본의 저출산·고령화 해결에 3년간 2조 엔(약 19조5천억 원)을 투입해 아베노믹스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장기간 지속된 디플레이션(경기부진 속 물가하락) 탈출을 위해 세금이나 예산 등의 정책을 총동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국민 기(氣) 살리기' 의지를 비쳤다.

유사한 시책이 지금까지도 시행됐지만 실효성을 놓고 회의론이 많았다. 아소 다로 부총리가 "설비투자를 해달라고 호소해도 늘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한계가 분명하다고 아사히신문이 지적했다.

특히 생산성 혁명은 이를 추동할 알맹이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실효성 확보 정도가 문제가 될 것이라고 아사히는 강조했다. 정책 시행을 위한 재원도 여의치 않다.

작년도 잉여금 등으로 조달할 수 있는 예산은 1조 엔대 초반이다. 따라서 모자라는 부분은 건설국채를 발행해 조달할 수밖에 없어 재정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아베 총리는 구로다 하루히코(73) 일본은행 총재 연임에 대해 "완전히 백지상태"라면서도 "수완을 신뢰한다. 정치의 책임인 고용에 성과를 냈다"고 호평했지만 고령이 한계로 지적되는 분위기다.

(세계일보 11월2일 내용 일부)

소견)향후 3년간의 '집중투자기간' 동안 세제나 예산, 규제 개혁 등을 총동원해 인공지능(AI)이나 로봇과 같은 분야의 투자를 촉진, 생산성을 향상하겠다고 하여 어떻게 될지 기대가 큽니다.


by 이남은 2017. 11. 6. 00:30

*인공지능(AI) 개인비서 기술, 어디까지 왔나?


혼자 사는 직장인 김창수 씨(34)는 아침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마자 허공에 대고 묻는다. “오늘 날씨는 어때?”. 집안에는 아무도 없지만, 대답이 돌아온다. “오전에는 맑으나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입니다.”. 대답의 주인공은 인공지능(AI) 개인비서다. 

최근 일상 생활에서 인공지능 비 서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13일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지능형 개인비서 시장 동향과 국내 산업 영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능형 개인비서(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ㆍIPA) 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34.9% 성장해 글로벌 시장 규모가 11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STEPI 보고서에서는 지능형 개인비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서비스로 발현된 ‘첫 성공사례’로 산업별로 대응 방안 모색과 기능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업들의 지능형 개인비서를 활용한 전략 = 글로벌 기업은 자신의 서비스와 플랫폼 기반 확대를 위해 지능형 개인비서를 활용하고 있다. 타 기업과의 제휴, 개발지원도구(SDK) 공개 등으로 독자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지능형 개인비서 기기를 다각화하며, 홈 시장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마존의 알렉사가 탑재된 에코는 출시 후 약 810만 대가 판매됐고, 올해 4월에는 사용자 패션 스타일을 인지하고 조언하는 ‘에코 룩’, 5월에는 스크린이 탑재된 ‘에코 쇼’가 잇달아 공개했다. 구글은 스피커형 기기인 ‘구글홈’, 음성인식앱 ‘구글 어시스턴트’, 챗봇 형태의 ‘구글 알로’ 등으로 지능형 개인비서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 지능형 개인비서 엠(M)을 탑재해 다른 앱에 접속하지 않고 예약ㆍ구매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플랫폼화했다. 각 기업은 형태적으로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기기 등 비슷하나 자신들의 핵심 비즈니스와 지능형 개인비서를 연계해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중도일보 8월 13일 내용 일부)

글로벌 기업은 각자 서비스와 플랫폼 기반 확대를 위해 지능형 개인비서를 활용하고, 타 기업과의 제휴·개발지원도구(SDK) 공개 등으로 독자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by 이남은 2017. 8. 18. 00:30

*"4차 산업혁명 맞는 中企, CEO부터 사고 방식 바꿔야 생존"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융합으로 생산, 관리, 경영 등 전반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데 공감했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파이낸셜뉴스 김주현 사장은 개막사를 통해 "지난해 조사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준비수준은 일본은 물론 대만, 말레이시아보다

 뒤처져 있다"며 "중소기업의 경우는 절반 이상이 4차산업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못하거나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우리 갈 길은 멀어 보이지만 다행히 새 정부는 4차 산업

혁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소기업들도 그 중요성을 인지하기 시작

했고, 정부의 대응이 더해진다면 성공적으로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3D프린터로 의수를 만들고

 전기차를 선보이는 등 제조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로 나아

가게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최적화, 소형화를 이룬 

스마트 공장을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보편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제조 혁신으로 유통도 온디맨드(주문형 제조) 방식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렇게 되면 과거처럼 대량생산, 소비, 판매하는 기업

보다 소비자와 기업이 바로 연결되는 스마트하고 스피디한 스타트업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6월 9일 내용 일부)

소견)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1만개 확산 목표의 의미는 중요하지않으며

기업별로 갖고 있는 특수성이나 현장 현실에 맞는 스마트 공장 전략을 

찾아주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선결과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by 이남은 2017. 6. 11. 00:30

*하늘 나는 스릴, 필드의 쾌감 눈앞에… 현실이 되는 VR  


 직장인 이모 씨(34)는 스크린골프광이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필드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대신 매주 한 번 정도는 스크린골프장에 간다. 이곳에서나마 

드라이버로 230m 이상 공을 날릴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 씨는 스크린골프의 진화를 학수고대한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하면

 눈앞에 필드가 펼쳐지고, 간단한 장비를 몸에 붙이고 스윙하면 그립감이나 

타격감을 고스란히 느낄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이 씨의 희망이 이뤄질 날도 머지않았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발명으로 시작된

 제1차 산업혁명, 대량생산으로 이어진 제2차 산업혁명, 디지털 기술과 함께 

시작된 제3차 혁명을 잇는 다음 세대 혁명이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로봇기술,

 빅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되면서 나타난다. 

(동아닷컴 12월 7일 내용 일부)

소견)실제로 미국프로농구협회(NBA)에서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시간 중계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런 중계가 실제로 도입되면 굳이 경기장에 가지 않더라도

현장에 앉아 있는 느낌을 받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농구팬으로 가슴이 

설레입니다. 






by 이남은 2016. 12. 10. 00:30

*새로운 변화와 기회


4차 산업에서는 모든 사물이 정보퉁신기술(ICT)과 융합되고, 정부는 

빅데이터로 분석된다. 제조업체들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ICT 신기술을 공장자동화에 접목해 생산성을 끌어

올린다. 이미 전통 제조업이 지배하던 굴뚝시대의 공장은 스마트공장

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생산설비 스스로 작업방식을 결정하는

 '셀프컨트롤 팩토리(Self Control Factory)' 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처럼 미국, 독일. 중국 등 전 세계는 4차 혁명 선점을 위해 국가는

 국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피 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먼저 표준을 만들고 흐름을 선도하지 못하는 국가와 기업은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코닥, 노키아, 파나소닉, 소니, 모토로라 등 이제 수많은

 사례가 증명하고 있다.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위원장은 "세계가 경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혁신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죽느냐 사느냐'의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로 이 파도를 잘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NGO신문 8월 9일 내용 일부)

소견)새로운 기업을 창업하는 것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새로이 만들어

 가야하는 고통스러운 일이며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이런 모험적인 

기업가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by 이남은 2016. 8. 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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